절삭식 정미기와 건식 세미기를 통해 정미기와 연미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
쌀은 벼 현미 백미의 도정과정을 거쳐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데 지금까지 약 100년간은 돌이나 곡물끼리 비비는 기술방식을 사용해왔습니다.
주식회사 세농테크는 절삭날을 통하여 현미의 표면을 깎아벗기는 신기술을 통해 정미기 분야의 새로운 가공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, 절삭식 정미기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방식은 칼날을 이용해 현미의 쌀겨를 깎아내 백미를 만드는 기계입니다.
절삭식 정미기술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등에서 주로 생산되는 장립종(인디카종) 가공에 더욱 적합한 가공기술로 시장에 보금을 목표로 수출용 정미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